손목이 뻐근해서 버티컬 마우스로 하루 8시간 이상 마우스로 컴퓨터 작업을 하는 직장인 입니다. 최근 손목이 많이 걸었을 때 종아리 아픈 느낌으로 아파서 마우스를 버티컬 마우스로 바꾸어 보았어요. 손목은 확실히 덜 아파졌는데 기존보다 오른 쪽 어깨가 더 뭉치는 느낌이예요. 전문가가 보시기에 일반 마우스와 버티컬 마우스 중 어떤 것이 더 좋은가요?
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버티컬 마우스가 더 좋다 사료됩니다.
일반 마우스와 비교시 버티컬 마우스의 포지션은 손의 기능적인 자세, 즉 해부학적으로 가장 편한 자세로 만들어져 있습니다.
잠깐 컴퓨터를 한다거나 단시간이용을 할때에는 일반 마우스도 괜찮은데 장시간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사무직의 경우 버티컬마우스를 추천드립니다.
다만 버티컬 마우스를 사용하셨을때 어깨가 더 많이 뭉치는 느낌이다 하셨는데 일반마우스에서 버티컬로 바꾸면 일반 마우스를 사용할때 보다 팔꿈치가 안으로 더 들어오는 자세로 활동을 하게 됩니다.
그렇게되면 당연히 어깨가 더 올라가서 활동을 많이 할꺼고 당연히 어깨가 뭉칠수 있습니다.
일반마우스를 사용할때보다 의자를 조금 더 높혀서 사용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.
여기서 주의하셔야할게 하나 더 있는데 의자를 높히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머리가 앞으로 빠질 수 있습니다.
머리가 앞으로 빠지게 되면 당연히 승모근을 자극시켜 승모근에 통증이 발생하게 되니 꼭 바른자세 주의 부탁드립니다!!